알람이 자주 울리면 처음에는 신경을 쓰다가도 점점 무뎌지기 마련이다. 중요하지 않은 알람이나 즉시 처리할 필요가 없는 알람이 계속 오면, 어느 순간 '또 알람이네' 하고 무심코 넘겨버리게 된다. 문제는 이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알람까지 놓칠 수 있다는 점이다. 이런 거짓 알람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지만, 현실적으로 모든 알람을 완벽하게 정리하기는 어렵다. 따라서, 알람이 왔을 때 내용을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. 이를 위해 CloudWatch 구독 필터를 설정하고 Lambda를 활용해 Slack으로 오류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.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, 즉각 대응이 필요한 크리티컬한 문제인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. ..